신애원소식
내용
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.
신애원 입니다.
붓 잡는 손끝이 제법 매서운데요
아이들 위해 애쓰시는 김영희 선생님~!
오늘 또 특별히 아이들 선물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.
은은한 먹처럼, 표현의 힘을 가진 붓처럼
겸손하면서도 바로 서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하고 사랑합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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