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애원소식
내용
오늘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. 처음으로 상우를 데리고 갔는데 아웃백에 태어나서 처음 온다며 싹쓸이 했습니다. 역시 먹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ㅡㅡ;; 하지만 배가 덜 부르다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다른아동들은 배부르게 먹었다니 다행이였습니다. 휴~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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