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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용동 자원봉사회분들과 신라가든에서의 점심과 남일대해수욕장 에코라인을 탔습니다.

작성자
이창민
작성일
2016.07.30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900
내용

벌용동 자원봉사회분들과 신라가든에서의 점심과 남일대해수욕장 에코라인을 탔습니다.

무더운 날씨에 아동들을 위해 물질적으로 시간적으로 봉사를 해 주셔서  감사를 드립니다.

매년 신애원 아동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벌용동 자원봉사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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