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애원소식
내용
오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세코뷔페를 다녀왔습니다~^^ 아이들이 한 달에 한 번 가장 기다리는 날이기도 하죠!! 오늘도 적당히 먹으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많이 먹더군요ㅡㅡ;; 많이 먹으면 혹시나 배탈이 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아무 탈 없이 잘 먹고 왔고 항상 친절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세코뷔페분들께 감사드리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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